오만했던 ‘비매너’ 일본, 폴란드에 0-1 패배..겨우 16강 2019-10-14
[뉴스엔 김재민 기자]폴란드를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한 일본이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겨우 살았다.일본은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세네갈이 콜롬비아에 패하면서 일본이 겨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일본은 대폭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무토 요시노리가 공격수, 우사미 타카시, 오카자키 신지, 사카이 고토쿠가 2선을 이뤘다. 시바사키 가쿠, 야마구치 호타루가 중원, 나가토모 유토, 마키노 토모아키, 요시다 마야, 사카이 히로키가 수비수로 나섰고 가와시마 에이지가 골문을 지켰다.폴란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공격수로,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카밀 그로시츠키, 라팔 쿠르자와가 2선으로 나섰다. 그제고슈 크리호비악, 야렉 고란스키가 중원으로, 바르토즈 베레진스키, 카밀 글릭, 얀 베르나데크, 아르투르 예드르제이직이 수비수로, 우카시 파비안스키가 골키퍼로 나섰다.전반 5분 폴란드가 역습을 전개했지만 지엘린스키의 파이널 패스가 수비수 발에 걸렸다. 2패로 이미 탈락이 확정된 폴란드가 100% 전력이 아닌 일본을 상대로 경기 초반을 주도했다. 슈팅 기회는 일본이 적지 않았다. 전반 13분 시바사키의 슈팅은 골키퍼 파비안스키가 선방했다. 전반 16분 사카이 고토쿠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폴란드가 지난 두 경기처럼 공격 전개에 애를 먹기 시작했다. 레반도프스키가 고립됐다. 전반 32분 그로시츠키의 노마크 헤더를 골키퍼 가와시마가 슈퍼세이브했다. 양 팀이 지루하게 전반 45분을 보냈다.일본이 후반 2분 오카자키를 대신해 공격수 오사코 유야를 투입했다. 비겨도 16강이지만 0-0 스코어는 부담스러웠다. 두 팀 모두 전반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 결국 후반 14분 폴란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프리킥 상황에서 베르나데크가 볼을 밀어넣었다.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일본은 조별리그 탈락 위기였다. 공격적으로 올라설 수밖에 없었다. 후반 20분 이누이 타카시가 교체 투입됐다. 폴란드는 후반 34분 교체 카드를 두 장 활용하며 경기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 공격수 우카시 테오도르치크, 윙어 슬라보미르 페츠코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그러나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올라설 의지가 없었다. 일본이 약 10분간 자기 진영에서 볼만 돌리는 "비매너" 플레이를 보여줬고 경기는 1-0 폴란드의 승리로 종료됐다. 일본은 이날 경기에서 패했지만 세네갈이 콜롬비아에 0-1로 패하면서 일본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사진=일본 실점 장면)뉴스엔 김재민 jm@사진=ⓒ GettyImagesKorea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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